강의 시작 전
테스트 코드를 짜야 하는 이유
프론트(React.js)는 3000번 포트 사용하고 백엔드(Spring Rest API)는 대게 8080번(또는 80번) 포트 사용하며, 배포를 하기전 프론트의 레퍼런스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주소요청 테스트를 연결하여 실행하게 된다.
더 자세히 말하자면, 아래의 클론코딩 전반적인 과정에 따라 우리는 도커 기술로 제작되어 있는 카카오 크램폴린의 가상화 컴퓨터를 사용한다. 그런 후 D2Hub를 통해 빌드하고 jar파일을 kargo에 배포하게 되는데,
우리가 배포한 jar 파일 속 코드들이 배포된 환경에서 잘 돌아간다고 확신할 수 없기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.
카카오 크램폴린이란?
도커 기술로 제작되어 있으며 카테캠 2단계 기간동안 우리는 카카오 크램폴린을 통해 2가지 가상 컴퓨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.
- 카카오 크램폴린에서 가상화된 컴퓨터(인스턴스)를 제공하며 (Paas : Platform as a service)
- MySQL이 돌아가는 가상화 컴퓨터(3306 포트) 제공한다.
깃헙에서 받은 코드를 hub라는 컴퓨터에 동기화 시킴 -> 빌드하게 되면 jar 파일이 실행이 되는데 이 파일을 서버(카르고?)에 배포 → 저 서버에서 잘돌아간다는 것을 알수가 없기 때문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함
최종적으로 클론코딩에서 진행하는 과정
2단계의 6주차에 걸친 기간동안 진행하게 될 '카카오 쇼핑하기'의 클론코딩의 과정이다.
- 로컬에서 개발
- 개인 깃허브에 업로드
- 테스트 진행 (테스트 코드 + Postman)
- 크램폴린 IDE를 통해 코드 다운 및 개발 진행
- 개인 깃허브에 업로드
- D2Hub를 통해 코드 다운
- 빌드 진행
- jar 파일 생성
- jar 파일을 kargo를 통해 배포 ( -> 여기서 서버가 잘 실행될지를 모르겠기 때문에 테스트 해야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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